'4연패 위기' 한화, 22일 선발 라인업 공개…불펜 ERA 9.95 충격→왕옌청 이닝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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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이 환하게 웃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3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투수 강재민이 말소되고 투수 박상원이 콜업됐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상승세를 달리다 3연패로 기세가 꺾였다. 불펜이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연패 기간 불편 평균자책점은 9.95다. KT 위즈(11.70)와 LG 트윈스(10.05)에 이어 세 번째로 나쁘다.
선발투수는 왕옌청이다. 올 시즌 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지난 4월 4일 두산베어스전 6⅓이닝 3실점 비자책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불펜 사정을 생각하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한편 두산 선발은 곽빈이다. 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남겼다. 역시 4월 4일 한화전 등판, 4⅔이닝 6실점 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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