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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위의 F1... 노스페이스 '벡티브', 강릉 산악코스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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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악 지형을 가른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 5명이 전원 입상했다. ( '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심재덕(왼쪽부터),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 /사진=노스페이스

강릉 산악 지형을 가른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 5명이 전원 입상했다. ( '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심재덕(왼쪽부터),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 /사진=노스페이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강릉 산악 지형을 가른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 5명이 전원 입상했다. 선수들이 공통으로 착용한 장비는 노스페이스의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컬렉션'. 기록 경쟁이 치열한 울트라 트레일 현장에서 추진력과 접지력, 피로도 감소 성능까지 입증되며 트레일러너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00km 산길도 거뜬… 벡티브 신고 정상 오른 TNF 러너들

강릉 일대 산악 코스를 무대로 열린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이 압도적인 성적표를 써냈다. 단순한 입상을 넘어 장거리 산악 레이스의 한계를 밀어붙인 결과였다.

남자 100km 부문에서는 임정현 선수가 12시간 00분 38초의 기록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50km 부문에선 박수지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무려 5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심재덕이 남자 100km 2위, 장보영이 여자 100km 2위, 신기해가 여자 22km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사실상 이번 대회를 지배했다.

무엇보다 업계의 시선을 끈 건 선수들의 공통 장비였다. 다섯 선수 모두 노스페이스의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 컬렉션'을 착용하고 레이스를 완주했다.

강릉 산악 지형을 가른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 5명이 전원 입상했다. (벡티브 엔듀리스 4). /사진=노스페이스

강릉 산악 지형을 가른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 5명이 전원 입상했다. (벡티브 엔듀리스 4). /사진=노스페이스

카본 플레이트·초경량 미드솔… 러너 다리 덜 지치게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벡티브 엔듀리스 4'였다. 박수지·장보영·심재덕 등 3명의 선수가 선택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장거리 레이스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쿠셔닝과 접지력은 물론, 초경량 드림(DREAM) 중창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평지 훈련부터 산악 레이스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형 트레일화라는 평가다.

 

특히 울퉁불퉁한 산악 지형에서도 발 흔들림을 최소화하면서 추진력을 유지해준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50km와 100km급 울트라 트레일 환경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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