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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네? 정관장, 내부 FA와 폭풍 계약, 변준형 이어 표승빈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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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남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변준형에 이어 표승빈까지 붙잡았다.

정관장은 최근 포워드 표승빈과 계약 기간 2년, 첫 해 연봉 1억 원(기본 8,500만 원+옵션 1,5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표승빈은 2002년생 젊은 3&D 자원으로 지난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순위로 선발된 선수다. 

'제2의 차바위'를 꿈꾸며 유도훈 감독 부임 후 중용을 받은 그는 직전 시즌 평균 1.7득점 0.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종전까지 FA 시장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정관장은 올해 다른 기조를 보이는 중이다. 앞서 변준형을 시장 개장 3일 만에 계약 기간 3년 첫 해 연봉 8억 원에 붙잡은 뒤 표승빈까지 계약해 내부 단속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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