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도장 쾅’ 변준형, 김선형 이어 역대 2번째…정관장 보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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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FA(자유계약 선수) 변준형이 정관장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한 FA 중에서는 김선형의 8억원과 동일한 최고 보수다. 정관장 기준 오세근의 8억 5천만원에 이어 역대 2위다.
안양 정관장은 이번 FA 중 최대어인 변준형과 2026~2027시즌 보수 8억원(연봉 5억6천만원+인센티브 2억4천만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변준형의 보수인 8억원은 2001년부터 시작된 FA 시장에서 공동 4위로 상당히 큰 금액이다.
1위는 김종규의 12억 7천9백만원(2019년), 2위는 이정현의 9억 2천만원(2017년), 3위는 문태영의 8억 3천만원(2015년)이다.
김선형(2022년, 2025년)과 허훈(2025년)도 변준형과 같은 8억원에 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 가운데 김선형의 2022년 서울 SK와 재계약을 제외하면 모두 이적한 FA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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