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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변신' 이강인이 달라졌다, '월드컵 헤어스타일' 브라운으로 결정…앞으로 열흘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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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리생제르맹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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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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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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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두 시즌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를 밟는 '대한민국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파리생제르맹(PSG)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구단 훈련센터인 캄푸스 PSG에서 짧은 휴식을 마치고 2025~2026시즌 UCL 결승전 대비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UCL 준결승에서 바이에른뮌헨을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PSG는 31일 새벽 1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아레나에서 'EPL 챔피언' 아스널과 빅이어(UCL 트로피)를 다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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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UCL 결승에서 인터밀란을 꺾고 구단 첫 우승이자 첫 트레블(단일시즌 3개대회 우승)을 달성한 PSG는 두 시즌 연속 UCL 정상을 노린다. 지난시즌 결승전에선 교체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아쉽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이강인은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세번째로 '별들의 무대' 결승전 출전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전 세계 축구인, 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될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꾀했다. 사진상으론 헤어 컬러는 라이트 브라운, 애쉬 브라운, 햇빛에 비쳤을 때는 골드 톤 느낌도 난다. 이강인은 이전까지 헤어스타일에는 종종 변화를 줬지만, 헤어 컬러는 줄곧 검정색 계열을 유지했다. UCL 결승, 나아가 한국 축구의 미래가 달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호성적을 위한 '파격 변신'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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