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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압류→월드컵 낙마, 그래도 동료 응원한 아즈문…“행운을 빈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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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사르다르 아즈문(31, 샤바브 알 아흘리)이 월드컵 무대에서 밀려났다. 정치적 논란 속에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지만, 그는 동료들을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20일(한국시간) “이란 대표팀에서 정치적 이유로 월드컵 명단에 들지 못한 아즈문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동료들을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대표팀은 현지 시각으로 18일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에서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이동했다. 선수단은 튀르키예에서 훈련한 뒤 내달 초 미국으로 건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준비할 예정이다.

아즈문은 대표팀 출국 게시물을 공유하며 페르시아어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내가 너희와 함께하지 못하는 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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