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선수들 대부분 승선…가장 잘하는 선수들 뽑았다” 박지성 해설위원, 이승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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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박준형 기자] 1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진행됐다. FC안양은 개막 3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3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펜딩 챔프 전북 현대는 시즌 첫 승을 위해 3전 4기에 도전한다.후반 전북 현대 이승우가 역전골 넣은 모따의 등에 업혀 기뻐하고 있다. 2026.03.18 /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가장 잘하는 선수들을 뽑았다!”
박지성(45) JTBC 해설위원이 이승우 논란을 일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대표팀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사전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국했다. 배준호, 엄지성, 이동경, 백승호, 김진규, 이기혁, 김문환, 조현우, 송범근이 포함됐다. 훈련파트너인 윤기욱과 조위제, 강상윤 등 총 12명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성 해설위원은 19일 JTBC 뉴스에 출연해 월드컵 전망을 내놨다. 이번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이승우의 탈락이 논란이 됐다. K리그 최정상의 공격수가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승우가 조커로 상대를 찢을 수 있는 카드이기에 아쉬움이 더했다. 이승우는 이동경, 양현준, 엄지성 등 동포지션의 선수들과 경쟁에서 밀렸다.
최종명단에 대해 박지성 위원은 “예상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승선했다. 논란이 될 만한 선수는 없다. 뽑을 수 있는 가장 잘하는 선수들을 뽑았다. 지금 멤버상으로는 충분히 (월드컵) 8강이라는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선수 구성”이라며 논란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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