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정팔E
      LV. 1
    • 6
      비투비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800
    • medal
      마징가
      5,4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1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800
    • 7
      타코
      1,800
    • 8
      비투비
      1,800
    • 9
      방토
      1,800
    • 10
      골드배
      1,800

'3년 전 그 억울함을 갚을 기회' 지소연, '감독' 리유일 상대로 리턴 매치...챔피언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OSEN=정승우 기자] 그날의 분노도, 억울함도 그대로 남아 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은 북한에 1-4 역전패를 당했다. 결과보다 더 거셌던 건 경기 내용이었다. 거친 태클, 끊임없는 신경전,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까지 뒤섞인 90분이었다.

그리고 2년이 흘렀다. 장소는 수원이다. 무대는 아시아 최고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이다. 상대는 또 북한이다. 지소연(수원FC 위민)과 리유일 감독이 이끄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다시 만난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AWCL 준결승 단판 승부를 치른다. 승리 팀은 멜버른 시티-도쿄 베르디 벨레자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클럽 대항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남 자체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 방남으로 범위를 넓혀도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처음이다.

그 중심에 지소연과 리유일 감독의 재회가 있다.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리유일 감독은 북한 여자 축구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북한 여자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내고향을 이끌고 북한 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번 내고향 선수단 역시 사실상 북한 대표팀급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장 김경영 역시 과거 한국을 여러 차례 무너뜨렸던 공격수다.

지소연도 누구보다 이를 잘 안다.

그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고향 선수들 경기를 봤는데 대표팀에서 보던 선수들이 많다. 감독님도 대표팀 감독이었다. 북한 대표팀 수준의 전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지소연은 "북한 선수들은 거칠고 욕설도 많이 한다. 우리도 물러서지 않고 상대가 욕하면 욕하고, 발로 차면 발로 차고 같이 대응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평소의 지소연답지 않은 표현이었다. 그만큼 기억이 선명하다는 뜻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