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잡아도 손흥민 못 찾는다” 부앙가 폭탄발언…손흥민 활용 논란 다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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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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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결국 드니 부앙가도 답답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한마디는 곧바로 LAFC 팬들의 분노로 이어졌다. 화살은 자연스럽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시즌 MLS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 조합이었다. 2025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적응 기간조차 필요 없어 보였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체제에서 부앙가와 폭발적인 호흡을 자랑했고 LAFC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리그 13경기에서 12골을 몰아쳤다. 부앙가 역시 MLS 베스트11에 선정될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두 선수의 조합은 리그 전체를 흔들었다. 당시 MLS 사무국도 “정말 막기 어려운 조합”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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