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영입해줘 감사합니다, 영광이었습니다" 韓 국가대표 오현규 슬픈 이별 메시지...'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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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식타시
사진=오현규 SN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한국 국가대표 오현규가 세르겐 얄츤 감독에게 이별 메시지를 전했다.
베식타시는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얄츤 감독과 이별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베식타시는 얄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게 되었음을 공시 플랫폼에 전달했다'며 '얄츤 감독과의 계약이 18일부로 상호 합의 하에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얄츤 감독은 선수 시절 튀르키예 리그에서 맹활약했던 레전드다. 튀르키예 국가대표로도 10년을 활약했다. 선수 생활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2019~2020시즌에 베식타시 지휘봉을 처음 잡았다. 당시 베식타시는 2010년대 중반 리그 2연패 후에 다른 강호들에게 밀리고 있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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