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타이틀' 걸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21일 개막…우승 도전하는 문도엽·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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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이정환, 옥태훈, 장유빈, 함정우, 김성현, 문도엽, 신상훈, 정찬민, 김민규, 김홍택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이번 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6번째 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한국오픈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펼쳐진다.
주요 출전 선수로는 김민규, 최민철 등이 지난 10회 동안 본 대회 우승자(58회~67회) 자격으로 참가해 추가 우승에 도전한다.
군 입대 문제로 국내 무대에서 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김성현과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 옥태훈, LIV 골프 멤버 이태훈(캐나다)은 세계랭킹 250위 이내 상위 3명(2026년 5월 7일 기준)으로 참가한다.
송민혁과 함정우, 김홍택, 이수민, 조우영, 배상문, 왕정훈, 장유빈, 이정환 등은 2026년 아시안투어 멤버십 및 참가자격 카테고리 상위 50명 명단에 포함되었다.
진기록 도전을 이어가는 베테랑 박상현을 비롯해 지난주 KPGA 경북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그리고 전가람, 신상훈, 정찬민, 김비오, 허인회, 엄재웅, 이태희, 유송규 등은 2026년 KPGA 투어 투어카테고리 60위 이내 투어프로(2026년 3월 31일 기준)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작년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는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작성한 사돔 깨우깐자나(태국)이 우승했고, 3언더파 281타를 친 유송규가 단독 3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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