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6인, 더CJ컵 바이런넬슨 우승 도전장…김시우·임성재·김주형·이경훈·노승열·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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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하는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노승열, 배용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해 2024시즌부터 한국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에 올해는 한국 출전 선수 6명이 출격해 정상에 도전한다.
PGA 투어 멤버인 김시우(31), 임성재(28), 김주형(24), 이경훈(35), 그리고 PGA 투어 우승자로 지난 가을 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50위 이내에 든 노승열(34), 추천 선수로 참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배용준(26)은 오는 5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경쟁한다.
전년 대비 40만달러 증액된 총상금 1,030만달러(한화 약 151억6,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총 144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PGA 투어 시드,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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