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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가 전부 아냐, 다저스 이름값 못하네' 류현진과는 너무 달라…"선발 무게감 부족"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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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1회 마운드에 오른 KT 선발 사우어.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7/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1회 마운드에 오른 KT 선발 사우어. 수원=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17/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 2회초 투구를 마친 사우어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4.28/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 2회초 투구를 마친 사우어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4.28/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개막전. KT 선발투수 사우어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8/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개막전. KT 선발투수 사우어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3.28/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는 잘 던진게 아니다. 자꾸 그런 기록으로 포장하지 말라."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외침이다. 퀄리티스타트를 '밥먹듯' 하는 토종 투수가 2명이나 있거니와, 리그 제일의 '투수 장인'으로 불리는 그답지 않은 속내다.

KT 위즈의 최대 강점으로 평가되던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다. 예년과 달리 시즌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그 걸음걸이가 위태로워진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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