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칼바람 벌써 시작?’ 첼시, 델랍 1년 만에 매각 허용 준비→뉴캐슬·에버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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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리암 델랍이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다.
델랍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볼을 지켜낸 뒤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영리하게 공간을 침투하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플레이에도 능하다.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망주로서의 기대를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로 데뷔를 치른 뒤 여러 차례 임대를 경험했고, 지난 시즌 입스위치 타운으로 완전 이적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
하지만 올시즌 그의 활약은 아쉽다. 부상과 경기력 기복이 겹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발 출전은 단 11경기에 그쳤다. 결국 새롭게 첼시 감독으로 부임할 사비 알론소 체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리암 델랍의 첼시 생활이 단 1년 만에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첼시는 올여름 델랍 매각을 허용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알론소가 바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델랍은 새 프로젝트 핵심 구상에서 제외된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인기는 여전하다. 매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이 이미 델랍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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