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로 향하는 홍명보호, 국내파 12명 선발대 출국…“월드컵은 축구화 끈 묶을 때부터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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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플래카드를 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이동경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이기혁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배준호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뉴시스
[인천국제공항=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이 2026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기 마침내 장도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월드컵 사전캠프를 소화하며 고지대 적응과 조직력 점검에 나선다. 이어 31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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