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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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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롯데의 경기. 5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롯데 선발 비슬리.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5.06/

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롯데의 경기. 5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롯데 선발 비슬리.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5.06/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4회를 마친 롯데 선발 나균안인 호수비를 펼친 우익수 윤동희를 반기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08/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4회를 마친 롯데 선발 나균안인 호수비를 펼친 우익수 윤동희를 반기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08/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롯데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09/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롯데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09/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선발 최강' 롯데 자이언츠와 '화력 최강'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만났다. 롯데와 한화는 19일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주중 3연전 격돌한다. 얼마나 흥미진진한 명승부가 벌어질지 감도 안 온다.

17일 현재 한화는 20승 22패 공동 6위다. 5위 KIA와 승차 1경기, 4위 SSG도 승차 2.5경기로 가시권이다. 상위권 도약이 눈앞이다.

롯데는 꿈틀꿈틀하지만 아직 한 방이 부족하다. 16승 1무 24패 9위에서 허덕이고 있다. 하지만 한화와 승차 3경기. 결코 멀지 않다. 3연전 싹쓸이라도 나온다면 단숨에 동률이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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