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메시 다음은 손흥민!’…MLS 유니폼 판매 순위서 2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34·LAFC)이 유니폼 판매 순위 1·2위를 나눠 갖는 구도가 2년 연속 이어졌다.
MLS 사무국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시즌 선수별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손흥민이 메시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리며 MLS를 대표하는 인기 선수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적 직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손흥민의 유니폼은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고, MLS에서 뛴 기간이 짧았음에도 지난해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메시 다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는 시즌 내내 LAFC 소속으로 활약하면서 다시 한번 판매 순위 2위를 지켰다.
메시의 인기도 여전했다.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올해까지 4년 연속 MLS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MLS 사무국은 이번 순위를 발표하면서 메시와 손흥민이 유니폼 판매를 주도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MLS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MLS스토어닷컴에서 판매된 유니폼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선수별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손흥민과 메시의 뒤를 이어 독일 국가대표 출신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가 3위에 올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폴란드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가 4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앙투안 그리에즈만(올랜도 시티)이 5위로 뒤를 이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유망주 캐번 설리번은 6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의 LAFC 동료인 드니 부앙가는 7위에 이름을 올렸고,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가 8위,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SC)가 9위에 자리했다.
10위는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로드리고 데 파울에게 돌아갔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수아레스, 데 파울 등 3명을 10위 안에 올렸고, LAFC에서는 손흥민과 부앙가 등 2명이 포함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