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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이탈리아리그 진출 후 첫 두자리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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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리그 베로 볼리 밀라노에서 뛰고 있는 사토 요시노(가운데, 5번)가 2일(한국시각) 열린 콘솔로니와 2026-27시즌 6라운드 경기 도중 공격 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이탈리아리그 여자부(Lega Pallavolo Serie A Femminile)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탈리아리그 베로 볼리 밀라노에서 뛰고 있는 사토 요시노(가운데, 5번)가 2일(한국시각) 열린 콘솔로니와 2026-27시즌 6라운드 경기 도중 공격 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이탈리아리그 여자부(Lega Pallavolo Serie A Femminile) 공식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사토 요시노(베로 볼리 밀라노)가 이탈리아리그 데뷔 후 6경기 만에 처음으로 두자리수 점수를 올렸다. 밀라노는 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몬차에 있는 오피쿼드 아레나에서 콘솔로니 볼리와 2026-27시즌 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밀라노는 콘솔로니에 세트 스코어 3-0(25-22 25-16 25-1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밀라노는 시즌 개막 후 6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이모코 코네글리아노와 6승 무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에 밀려 2위가 됐다. 콘솔로니는 1승 5패로 10위로 내려갔다.

와다 유키코가 뛰고 있는 UYBA와 같은 성적인데 세트 득실에 앞섰다. UYBA는 1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탈리아리그 베로 볼리 밀라노에서 뛰고 있는 사토 요시노가 2일(한국시각) 열린 콘솔로니와 2026-27시즌 6라운드 경기에 앞서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이탈리아리그 여자부(Lega Pallavolo Serie A Femminile)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탈리아리그 베로 볼리 밀라노에서 뛰고 있는 사토 요시노가 2일(한국시각) 열린 콘솔로니와 2026-27시즌 6라운드 경기에 앞서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이탈리아리그 여자부(Lega Pallavolo Serie A Femminile)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토는 이날 '주포' 파올라 에고누와 함께 공격에서 제몫을 했다. 그는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고 에고누는 두팀 합쳐 가장 많은 19점을 기록하며 승리 주역이 됐다.

밀라노는 이날 높이에서도 콘솔로니에 앞섰다. 블로킹 득점에서 12-6으로 우위를 점했다. 베네데타 마리아 사르토리와 안나 다네시는 8블로킹을 합작했다.

콘솔로니에선 다일라 윌슨(미국/튀르키예)이 9점으로 팀내 가장 많은 점수를 냈지만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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