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최민정 마지막 월드 투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 조회
- 목록
본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11월 20~22일 사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2026/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순위와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세계적인 쇼트트랙 국제대회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경기 운영,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추월 경쟁을 통해 쇼트트랙만의 박진감을 선보이는 무대다.
이번 대회는 2026/27시즌 세 번째로 열리는 월드투어로, 시즌 초반을 지나 선수별 경기력과 국가별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점에 개최된다. 앞선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종목별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대회는 시즌 중반의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쇼트트랙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국내 팬들은 경기력과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빠른 스피드와 치열한 추월 경쟁 등 쇼트트랙 특유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바탕으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표팀 선수들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소년과 청소년 선수들에게도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쇼트트랙을 꿈꾸는 미래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새로운 목표와 동기를 얻을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국내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빙상 종목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경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K-POP 콘텐츠와 연계한 부대행사 및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은 쇼트트랙 경기와 대회 본연의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 입장권은 현재 판매 중이며, 국내 관람객은 네이버를 통해, 해외 관람객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좌석 구성과 가격, 예매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각 티켓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SBS Sports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세부 중계 일정과 편성 정보는 추후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