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천만다행...'캡틴' 캐릭과 극적 화해 성공! "솔직한 면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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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왼쪽)와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면담 후 오해를 푼 것으로 전해졌다./BBC 제공
25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0-3으로 패배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해를 풀기 위해 면담을 진행했다.
'스카이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캐릭 감독과 주장 페르난데스가 직접 만나 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를 나눴으며, 두 사람 모두 구단의 시즌을 반전시키는 데 다시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단했다. 통산 338경기에 나서 111골 106도움을 기록했고 2023-24시즌부터 맨유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팀 내에서 논란을 빚었다. 페르난데스는 코모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1-4로 대패한 뒤 "전술 문제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판단할 문제다. 우리는 더 과감해야 한다"라며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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