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타코
      LV. 2
    • 8
      하와잉
      LV. 2
    • 9
      오드리
      LV. 2
    • 10
      나라야
      LV. 2
    • medal
      라면콕콕
      16,700
    • medal
      크라스
      15,100
    • medal
      방토
      15,100
    • 4
      골드배
      15,100
    • 5
      김워크
      14,900
    • 6
      내가고미다
      14,700
    • 7
      타코
      14,200
    • 8
      하와잉
      13,900
    • 9
      오드리
      13,100
    • 10
      나라야
      12,600

“축복받은 일...이곳에 와서 기쁘다” 새로운 팀에 적응중인 모란트 [현장인터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 모란트(27)는 새로운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로 이적한 올스타 2회 출신 가드 모란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레이커스와 원정경기 30분 42초 출전, 23득점 기록하며 팀의 136-129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과거 1996년 시트콤 ‘마틴’에 나온 의상을 모티브로 장식된 ‘나이키 자 4 PE’를 신고 나온 그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결정했다. 경기장에 들어서며 모두의 에너지를 느낀 뒤 ‘아, 오늘이 이 신발을 신기 딱 좋은 날이네’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마지막까지 아껴뒀다”며 웃었다.

이날 포틀랜드는 모란트를 비롯해 데니 아브디야(23득점 9어시스트) 대미안 릴라드(21득점) 그리고 벤치에 있는 즈루 할리데이(22득점)까지 네 명의 선수가 20득점 이상 올리며 이전까지 무패 행진중이던 레이커스를 꺾었다.

 

자 모란트는 새로운 팀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그는 “데임(릴라드)이나 데니(아브디야)처럼 상대 수비의 타겟이 되는 선수들이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동료들의 존재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보다 미드레인지 슛이 많은 것과 관련해 ‘플레이 스타일이 바뀐 거 아니냐’는 지적에는 “예전에 리그 페인트존 득점 1위를 기록한 적도 있었다. 그때 했던 방식이 오늘 보여준 것과 똑같다”며 크게 바뀐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우리 모두 이타적이다. 누구 하나 자기 욕심을 앞세우는 사람이 없다. 코트 위에서 뛸 때도 억지로 뭔가를 하려는 느낌이 전혀 없다. ‘너는 이걸 해야 해’라거나 ‘저 선수에게 패스해야 해’같이 강요하지 않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좋은 농구를 하고 있다. 그래서 훨씬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며 동료들과 호흡에 관해 말했다.

특히 릴라드와 호흡에 대해서는 “경기 내내 서로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리듬을 살려주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데임이 코트 위에서 뭐를 할지 걱정되냐고?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그가 기회를 잡아 제 기량을 발휘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오늘 경기 막판에도 내가 데임에게 스크린을 타고 나오라고 했는데 그가 ‘아니, 네가 타고 나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플로터를 몇 개 성공시켰고 그러고 나니 데임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트렸다”며 설명을 더했다.

 

릴라드와 모란트는 적에서 동지가 됐다. 사진=ⓒAFPBBNews = News1그러면서 “타임아웃 때 그가 다른 선수에게 뭔가를 지시할 때가 있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내 생각과 거의 똑같을 때가 많다. 이건 우리 팀의 큰 장점이다. 상황을 미리 내다볼 수 있으니 팀이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특히 특정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대처할 수 있다”고 말을 더했다.

NBA에서 여덟 번째 시즌을 뛰고 있는 그는 “똑똑한 동료들은 있었지만, 나같이 경기를 읽는 시야를 가진 동료는 찾기 힘들었다. 그건 아주 특별한 능력”이라며 릴라드의 존재감에 대해 말했다.

릴라드는 종료 43초를 남기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데임 타임’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에서 릴라드가 이끄는 포틀랜드에 패한 경험이 있는 모란트는 “그가 슛을 던질 때마다 거의 들어갈 거 같다. 그가 슛을 쏘면 언제나 세리머니할 준비를 하고 있다. 4쿼터에는 확실히 그렇게 한다”며 생각을 전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그런 선수들은 늘 자신의 몫을 해낸다. 그는 클러치 상황에서 대단한 활약을 해왔다. 그런 선수가 우리 팀에 있다는 것은 상대 입장에서는 누구를 막아야 할지 골치 아픈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며 말을 더했다.

 

모란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틀랜드로 이적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지금은 그와 같은 팀이 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은 그는 “정말 축복받은 일이다.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새로운 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6월 멤피스에서 포틀랜드로 트레이드됐다. 포틀랜드는 그를 받는 대가로 제라미 그랜트와 크리스 머레이 두 명의 선수를 내줬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이 맞아가고 있다. 그는 “솔직히 잘 안 될 거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이곳에 왔을 때, 나는 내가 어떤 유형의 선수인지, 팀에 어떻게 기여햘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매 경기 25~30점씩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포인트 가드다. 그래서 팀에 합류하면서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이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팀에서 적응하는 것에 관해 말했다.

 

노리 감독은 모란트의 현재 모습이 최고의 모습이라 평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그러면서 “데임이 복귀하면서 데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서로가 더 쉽게 득점할 기회를 만들 수 있게됐다. 나나 데임이 모든 상황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팀 차원에서 충분히 필요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팀에는 선수부터 코치진까지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는 큰 장점이다. 코치진이 우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우리는 그저 요구받은 역할을 수행하며 매 경기 제 몫을 다하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미카 노리 포틀랜드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지점을 잘 찾아 들어가고, 그 지점에서도 침착한 모습이었다. 부상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경기 흐름이 훨씬 여유롭고 느리게 느껴지는 거 같다. 모든 상황이 슬로우 모션처럼 보인다. 작전타임 이후에도 원하는 위치, 페인트존 안으로 잘 파고들었다. 짧은 풀업 점프슛도 좋았다. 자신의 페이스를 완전히 유지하며 아주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의 최고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이적생의 활약을 반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