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 선수", 속옷 없이 '시스루 란제리' 모습 공개→성인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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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선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케일라 시몬스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선수', 브라 없이 시스루 란제리 사진 공개"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출신 시몬스는 최근 상당히 도발적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금발 머리를 한 시몬스는 속이 비치는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왜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선수'라는 별명을 얻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상의를 잡아당기거나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수많은 SNS 팔로워들의 시선을 끌었다.
SNS 노출 관련 가이드라인에 아슬아슬하게 걸칠 정도로 과감한 모습들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완전히 압도당했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일 것", "천사다", "진짜 멋지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시몬스는 과거 마셜대학교 배구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전액 체육 장학금을 받았으며, 방송 저널리즘 학사 학위도 취득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SNS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대학 시절에는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시몬스는 "대학 스포츠 선수로 지낸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지만, 동시에 중요한 교훈도 많이 얻었다"면서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내 몸 때문에 내가 올리는 사진들이 부적절하다는 말을 들었다. 한때는 SNS 계정 자체를 삭제해 달라는 요구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내가 내 몸에 자신감을 갖는 것과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하는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후 다른 사람들이 나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주도록 내버려두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그냥 나일 뿐이다. 자신감을 갖는 건 괜찮은 일"이라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눈에 띄는 외모와 SNS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시몬스는 이후 성인용 잡지에도 등장했다.
또 자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팬들을 위한 성인용 구독 플랫폼 계정도 개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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