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이브8홀드 구원 1위→12승 ERA 1.36 1위, 선발-중간-마무리 다 되는 1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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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우완 다이라는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해 평균자책점 1위를 했다. 지난해 세이왕이 최고 선발투수로 우뚝 섰다. 사진캡처=한신 타이거즈 SNS
선발, 중간, 마무리를 모두 경험했다. 그냥 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최고를 찍었다.
세이부 라이온즈 우완 다이라 가이마(27)는 올 시즌 선발 투수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3경기(선발 22경기)에서 12승(5패)을 거둬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을 기록했다. 1승차로 퍼시픽리그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3년 전인 2021년 11승(7패·평균자책점 2.40)에 이어 두 번째 두 자릿수 승이다. 바닥으로 내려갔던 세이부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평균자책점 1.36 피안타율 0.185, 두 부문 모두 퍼시픽과 센트럴, 양 리그 전체 1위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표하고 확실하게 존재감을 알렸다.
2018년 신인 4지명 입단. 이력이 특이하다. 다이라는 지난해 54경기에 나가 31세이브8홀드(4승2패)를 기록했다. 프로 7년차에 세이브 1위를 했다. 최고 구원투수로 정점을 찍고 바로 다음해 최고 선발로 우뚝 섰다.
2019년, 불펜에서 출발했다. 2022년까지 4년간 203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2022년엔 61경기에 나가 35홀드를 올려 이 부문 1위를 했다.
구원으로 승승장구하면서 선발을 바라봤다. 그는 2023년 선발로 전환해 23경기를 던지고 불펜으로 돌아갔다. 올해가 선발로 완주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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