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2R 기적?' 전체 40순위 지명 선수가 388억 연장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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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오소 이고다로의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샴스 카라니아는 19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피닉스 선스의 센터 오소 이고다로(24)가 2030~31시즌까지 3년 2900만 달러(388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19일(한국시간) 전했다. 피닉스는 2027~28시즌 이고다로의 250만 달러(33억원) 팀 옵션을 행사하기로 했으며 이번 연장 계약은 2028년부터 적용된다.
이고다로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40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된 후, 드래프트 당일 피닉스로 트레이드됐다. 2025~26시즌에는 82경기(선발 2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6.5점 5.1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피닉스는 마크 윌리엄스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이고다로의 출전 시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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