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만 만나면 작아지던 ‘슈퍼스타’, 최근 ‘3G 연속 홈런’…김도영 “특별한 공략법 없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 조회
- 목록
본문
KIA 김도영이 17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장현식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4회말에 이어 김도영의 멀티 홈런. 광주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광주=강윤식 기자] “특별한 공략법은 없는데…”
LG만 만나면 작아지던 ‘슈퍼스타’가 완전히 달라졌다. 최근 LG전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특별히 신경 써서 만든 공략법은 없다. 중요할 때만 치면 된다는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뿐이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 LG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KIA는 70.6%의 PO 진출 확률을 잡는 데 성공했다.
KIA 김도영이 17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장현식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치고 카스트로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4회말에 이어 김도영의 멀티 홈런. 광주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날의 영웅은 누가 뭐래도 김도영이다. 팀이 1-1로 맞선 4회말 역전 솔로 홈런을 적었다. 이날 경기 결승타다. 6회말엔 3-1을 만드는 희생플라이를 쳤다. 그리고 8회말 승부의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사실 올해 정규시즌 김도영의 LG전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다. 15경기 출전해 타율 0.208에 불과하다. 9개구단 상대 타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