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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기회받을 것…NEC 지난 시즌 견줘 전력은 약화" 日매체 SV리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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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다 일본 SV리그 NEC로 임대 이적한 이다현은 17일 히메지전을 시작으로 2026-27시즌일정에 들어간다./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다 일본 SV리그 NEC로 임대 이적한 이다현은 17일 히메지전을 시작으로 2026-27시즌일정에 들어간다./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일본 SV리그 여자부는 지난 10일 태국에서 2026-27시즌 개막전을 가졌다. 히사미츠 SAGA 스프링스와 아리자 아이치가 S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경기를 치렀다.

두팀을 제외한 팀들은 17일부터 주말 2연전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다 임대 이적으로 NEC 유니폼을 입은 이다현도 17~18일 히메지전을 통해 SV리그 데뷔전을 가질 전망이다.

SV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동, 서부 컨퍼런스로 나눠 치러진다. 양 컨퍼런스 소속팀끼리 교류전도 잡혀있다. NEC와 히메지의 이번 주말 2연전은 교류전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다이제스트'는 시즌 개막에 맞춰 NEC 전력에 대해 평가했다. '다이제스트'는 "NEC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선 밀려났다"며 "여기에 주축 선수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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