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분위기 조성한 해먼즈, 가장 큰 무기는 ‘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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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션 해먼즈(200cm, F)가 ‘속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원주 DB는 지난 17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에 92-95로 졌다.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삼성전 8연승 또한 실패했다. 현재 전적은 2승 3패.
원주 DB는 지난 6월 22일 구단 SNS를 통해 두 번째 외국 선수를 발표했다. 대상자는 레이션 해먼즈. 이로써 DB는 외국 선수 조합을 완성했다. 헨리 엘런슨(208cm, F)과 해먼즈가 2026~2027시즌에 함께 뛴다.
해먼즈는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에 각각 수원 KT와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팀의 1옵션 외국 선수로 활약했다. 그런 그가 2026~2027시즌에는 엘런슨의 뒤를 받친다.
이타적인 해먼즈와 화력 좋은 엘런슨. 그래서 두 선수의 시너지 효과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DB의 현재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런 이유로, 해먼즈가 힘을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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