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1점이 아쉬운 시즌 막판, 차범근은 달랐다…상위권 경쟁 중인 화성FC에 커피·분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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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MHN 최유한 기자) 시즌 막바지, 승점 하나에도 무게가 실리는 시기다. 한 경기 결과가 순위 경쟁에 영향을 미치고,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해진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승리를 향한 채찍질만이 아니다.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즐거움을 되새기게 하는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될 수도 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이사장(사단법인 팀 차붐)은 지난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커피차와 분식차를 보내 화성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차범근 이사장은 선수단에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즌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단을 향한 응원이다.
출처:화성FC 제공
화성FC는 현재 K리그2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7경기에서 12승 8무 7패, 승점 44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4위 대구FC와 승점 차는 2점이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즌 막바지까지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경기에서는 승리와 무승부, 패배를 차례로 경험했다. 충북청주FC를 2-1로 꺾었고, 안산 그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도 2-0으로 승리했다.
이어 성남FC 원정에서는 2-2로 비겼지만, 수원FC와 경기에서는 0-1로 패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꾸준히 승점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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