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단독 홈런왕에 오른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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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단독 홈런왕에 오른 김도영. KIA 제공
정규시즌 막판 극적으로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 수상에 도전한다. 이승엽과 선동열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의 뒤를 이어 MVP 다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3일 발표한 정규시즌 MVP 후보는 투수 7명, 타자 7명 등 총 14명이다. 투타를 가리지 않고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리면서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김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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