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5.58' 마이너 강등설까지 나오던 사사키 7이닝 8K 인생투…로버츠가 밝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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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HEIM, CALIFORNIA - MAY 17: Roki Sasaki #11 of the Los Angeles Dodgers pitches during the fourth inning of a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Angels at Angel Stadium of Anaheim on May 17, 2026 in Anaheim, California. Sean M. Haffey/Getty Images/AFP (Photo by Sean M. Haffe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os Angeles Dodgers pitcher Roki Sasaki throws to a Los Angeles Angels batter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Sunday, May 17, 2026, in Anaheim, Calif. (AP Photo/Jessie Alche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고의 투구였다.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시즌 8번째 등판에서 2승에 성공했다. 사사키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전에서 7이닝 4안타(1홈런) 무4사구 8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치며 팀의 10대1 대승을 이끌었다. 앞선 7경기에서 단 1승(3패)에 그쳤던 사사키는 4사구 없는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7이닝 투구를 한 것도 이날이 처음이었다.
올 시즌 사사키의 행보는 불안함의 연속이었다. 스프링캠프 4경기 8⅔이닝 평균자책점이 15.58에 달했다. 삼진 12개를 잡는 동안 볼넷을 무려 15개나 내줬다. 150㎞ 후반대의 빠른 공이 컨트롤 되지 않으면서 볼넷을 양산했다.
May 17, 2026; Anaheim,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pitcher Roki Sasaki (11) delivers during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Los Angeles Angels at Angel Stadium. Mandatory Credit: William Liang-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os Angeles Dodgers pitcher Roki Sasaki (11) throws to a Los Angeles Angels batter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Sunday, May 17, 2026, in Anaheim, Calif. (AP Photo/Jessie Alche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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