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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겠다" 이범호 감독 도루 봉인 해제, 뛰는 홈런킹 더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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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최규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카스트로의 안타 때 주자 김도영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카스트로의 안타 때 주자 김도영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둔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또 가을무대에서 격돌한다. LG가 지난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4-1로 잡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2016년 와카전 이후 10년만의 가을만남이다. 당시는 LG가 1차전을 내주었으나 2차전을 승리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LG는 업셋을 노리고 있다. 정규리그에서 3경기차로 앞서다 막판 KIA에게 3위를 내주었다. 무려 KIA에게 7연패를 당하며 하릴없이 역전을 허용했다. 와카 1차전 승리의 기세를 몰아 설욕을 노리고 있다. 첫번째 과제는 슈퍼스타 김도영의 타격을 저지하는 일이다. 염겸엽 감독은 "결정적인 순간 도영이한테 당했다. 이번에도 도영이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정조준했다. 

김도영은 올해 LG를 상대로 15경기 타율 2할8리(48타수 10안타) 4홈런 12타점 8득점 1도루 OPS .876를 기록했다. 자신의 성적보다 낮은 공격수치였다. 그럼에도 염감독이 경계한 것은 홈런이었다. 5일 잠실 3차전 9회초 2사후 역전스리런으로 스윕을 내주었고 12일 최종전이자 3위 결정전에서 8회 결승투런포를 맞았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이 다시 앞서가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이 다시 앞서가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김도영을 내보내기도 어렵다. 카스트로와 나성범이 뒤에 대기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클린업트리오의 공격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 클린업이 다른 구단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 자랑했다. 특히 카스트로는 득점권 타율 3할6푼7리를 자랑하고 있다. 컨택 능력이 탁월한데다 장타력까지 겸비했다. 나성범도 득점권 타율 3할5푼3리이다. 빅이닝을 만들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은 여기에 중요한 빗장을 풀었다. 김도영의 도루를 허용했다. 이 감독은 도루허용에 관련해 "도영이가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겠다"며 레드카드를 거두고 그린카드를 내놓았다. 물론 이미 시즌 막판 순위경쟁에서 도루를 시도하고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10경기에서 딱 1차례만 했다. 최대한 자제를 한 것이다. 

이제는 적절한 상황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2024시즌 40도루를 성공시켜 도루능력은 이미 증명했다. KBO리그 최고수준의 스피드에 스타트 능력 등 도루 센스를 갖추고 있다. 마음 먹는다면 60개 이상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햄스트링 부상 재발을 막고 풀타임을 위해 도루를 확 줄였다. 대신 45개의 홈런을 쳐내 홈런킹에 올랐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1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이 다시 앞서가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카스트로와 기뻐하고 있다. 2026.10.10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1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이 다시 앞서가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카스트로와 기뻐하고 있다. 2026.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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