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이 잘할 거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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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오른쪽)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서 역전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뒤 해럴드 카스트로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우리 팀이 잘할 거로 믿는다.”
올시즌 시작 전 KIA는 전력 출혈을 겪었다. 그렇기에 가을야구 진출이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많았다. 반전을 썼다. 3위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PO)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다. ‘도나스 트리오’가 꾸리는 막강한 중심타선이 큰 힘이다. 이들을 앞세워 ‘가을 반전’도 노린다.
올해 KIA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쳤다. 정규시즌 최종전인 12일 광주 LG전에서 박 터지는 싸움의 결과가 정해졌다. 본인들이 직접 LG를 제압하면서 3위를 확정 지었다. 2년 만에 돌아온 가을야구를 준PO부터 출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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