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지 못했다” 로버츠 감독이 본 야마모토 부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부진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로버츠는 1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날 4-7 패배를 돌아봤다.
특히 그는 2 2/3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던 선발 야마모토에 대해 “확실히 날카롭지 못했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야마모토는 이날 3회를 버티지 못했다. 사진= Benny Sieu-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그는 “3회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타석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모습이었다. 이점은 상대 타자를 인정해야 한다. 그 다음 제이크 바우어스와 승부로 이어졌다. 거기서 투구 수가 늘어났다. 그리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승부에서는 70구에 도달했다. 투수 교체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다. 거기서 브레이킹볼이 시투가 나왔고, 적시타로 이어졌다. 우리는 거기서 승부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며 교체 상황을 설명했다.
포수 윌 스미스가 ABS 챌린지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별로 달갑지 않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모든 포수들이 그렇듯 그도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타자들은 챌린지 기회를 아끼면서 포수의 판단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포수가 보기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돌이켜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던 장면이었다. 하지만 내가 직접 그 상황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결국은 선수들이 스스로 판단할 거라 믿고 맡겨야 한다”며 생각을 전했다.
이날 다저스는 야마모토가 조기에 강판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