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에 밀려 탬파베이 떠났던 로우, 클리브랜드 유니폼 입고 돌아와 친정팀에 비수 꽂았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출처:클리브랜드 구단 / 네이트 로우
(MHN 이상희 기자) 친정팀을 상대로 터뜨린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 클리블랜드 1루수 네이트 로우가 과거 몸담았던 탬파베이를 상대로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클리블랜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를 7-3으로 제압했다.
방문팀 클리브랜드는 이날 경기 초반 2점 차로 끌려갔지만 경기 중반 홈런포로 균형을 맞춘 뒤 8회 로우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원정에서 먼저 1승을 챙긴 클리블랜드는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기분 좋게 내디뎠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단연 로우였다.
클리블랜드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공격에서 호세 라미레스와 신인 체이스 델로터의 출루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타석에 들어선 로우는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