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 만에 스틸야드 복귀! 김동진 “이곳은 우리의 집이자 자부심”···“조호르에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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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김동진. 사진=이근승 기자
조호르는 같은 날 홈에서 치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과 조호르 모두 올 시즌 ACLE 첫 승리에 도전한다.
김동진이 12일 스틸야드에서 진행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포항 선수단 대표로 참석해 전한 얘기다.
김동진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말레이시아 방송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이근승 기자
Q. 조호르전 각오.
상대 분석을 마쳤다. 그리웠던 스틸야드로 돌아왔다. 우리의 홈이다. 팬들에게 반드시 좋은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Q. 조호르는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 리그에서 113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조호르를 어떻게 분석했나.
조호르가 말레이시아 최고의 팀이라는 걸 알고 있다. 조호르는 공격에 무게를 두는 팀이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가 많아 경계해야 한다. 분석해 보니 유럽 빅리그를 경험한 선수도 많았다. 하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다. 우리가 개개인의 능력에서도 밀릴 게 없다고 본다. 박태하 감독께서 주문하신 것을 잘 이행한다면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데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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