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에 치명타였던 킹의 승부처 퇴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루이스 킹(200cm, F)의 승부처 퇴장. KCC엔 치명타였다.
부산 KCC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81-87로 패했다. 경기 전 KCC에는 악재가 발생했다. 주장 허웅(185cm, G)이 골반 부상 악화로 결장한 것. 설상가상으로 경기 중에는 이호현(182cm, G)마저 코뼈가 골절되며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여러 악재 속에서도 KCC는 경기 내내 KT와 대등한 승부를 벌였다. 허훈(180cm, G)과 루이스 킹이 나란히 20득점 이상씩을 올리며 57점을 합작했다. 3쿼터까지 근소한 리드(62-60)를 지키던 KCC는 4쿼터 초반 기세 싸움에서 밀리며 역전패를 떠안았다.
주말 연전을 모두 패한 KCC는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2승 3패.
KCC로선 승부처에 나온 킹의 퇴장이 뼈아팠다. 전날(10일) DB 전에서 T파울(테크니컬) 2개를 받은 킹은 이번에는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2개로 퇴장 당했다.
이틀 연속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코트에 머물지 못한 킹. 두 경기 내내 킹은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
3쿼터까지 잘 참던 킹은 4쿼터에 폭발했다. 4쿼터 초반 문정현의 속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U파울을 범했다. 킹의 반칙 이후 KT는 급격히 흐름을 탔고, 역전(68-62)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