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드러누워놓고 프런트 탓? → 저지 뻔뻔한 요구, 감독 선임까지 좌지우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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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ETERSBURG, FLORIDA - OCTOBER 05: Aaron Judge #99 of the New York Yankees looks on during the ninth inning against the Tampa Bay Rays in game two of the 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at Tropicana Field on October 05, 2026 in St Petersburg, Florida. Mike Stobe/Getty Images/AFP (Photo by Mike Stob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NEW YORK, NEW YORK - OCTOBER 07: Aaron Judge #99 of the New York Yankees looks on before game three of the 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against the Tampa Bay Rays at Yankee Stadium on October 07, 2026 in the Bronx borough of New York City. Sarah Stier/Getty Images/AFP (Photo by Sarah Stier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뉴욕 양키스 간판스타 애런 저지가 시즌을 마치고 구단을 향해 쓴소리를 늘어놓았다. 정작 자신은 부상을 당해 정규시즌 절반 이상을 날리고 포스트시즌은 뛰지도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 '저지가 포스트시즌 탈락 직후 프런트 오피스를 향해 전면적인 투자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올해 가을야구서 단 5경기 만에 퇴장했다. 양키스는 정규시즌 93승 68패를 기록했다. 4번 시드를 받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시작했다. 양키스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2승 무패로 제압했다.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만나 3연패 셧아웃 탈락했다.
저지는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탓에 벤치를 지켰다. 포스트시즌 5경기를 모두 구경만 했다. 정규시즌도 66경기 출전에 그쳤다.
저지는 구단에 화살을 돌렸다. 선수단 구성이 부족했다는 취지로 프런트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지는 "우리는 양키스다. 구단이 올인해서 필요한 일을 하고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에게 구멍이 있다면, 특정 선수나 인재를 찾는 일이든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나가서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것이 내가 매년 우승을 위해 싸우고 올인하기 위해 양키스에 재계약하고 돌아온 이유다. 그것이 내가 매 오프시즌마다 이 팀과 이 도시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준비하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나도 그들이 똑같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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