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레전드' 노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1년 재계약 "여전히 세계최고수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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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40)가 결국 FC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을 이어간다.
바이에른은 16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주장 노이어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은 올여름 종료 예정이었지만 새 계약에 따라 노이어는 2027년 6월까지 팀에 남게 됐다. 백업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 역시 함께 재계약에 성공했다.
노이어는 이번 시즌 종료 후 개인 거취를 두고 고민을 이어왔지만 결국 잔류를 선택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기쁘다”며 “아주 중요한 결정이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생각했다. 이제는 이 결정이 나와 구단, 그리고 팀 모두에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스스로 기대하는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매일 훈련에서 원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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