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돌아온 수원 삼성, 선두 수성 나선다… 수원 FC와 화성 FC 맞대결‧충북청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 K리그2 28라운드를 앞두고 주목할 만한 구단, 선수, 매치를 선정해 발표했다.
팀 오브 라운드는 선두 수원 삼성이다. 27라운드 휴식팀이었던 수원 삼성은 A매치 휴식기를 포함해 약 한 달간 경기가 없었다.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수원은 휴식기 이후 다시 선두 수성에 나선다.
수원 삼성은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선두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 3을 확보했다. 리그 2위와 승점 차이를 벌릴 수 있었던 만큼 수원 삼성 입장에선 의미 있는 승리였다.
특히 골키퍼 김민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준홍의 아시안게임 차출로 선발 출전한 김민준은 결정적인 선방을 여러 차례 기록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김준홍이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팀에 복귀했지만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골키퍼 선발 여부 역시 관심을 모은다.
수원 삼성은 이번 라운드에서 15위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올 시즌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안산이 2-1로 승리했다. 수원 삼성과 안산의 경기는 1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는 충북청주 FC(이하 충북청주) 소속의 이종언이 선정됐다. 충북청주는 A매치 휴식기 직전 열린 27라운드에서 안산을 3-2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종언은 득점포를 가동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고, 충북청주는 순위를 11위까지 끌어올리며 중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