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100+득점’ 하나은행, 울란바타르 꺾고 예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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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청주/김채윤 기자] 부천 하나은행이 예선 2경기 연속 100득점 고지를 밟았다.
하나은행은 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 경기에서 울란바타르 아마존스를 101-72로 꺾었다.
체급 차이가 컸다. 하나은행은 전반을 34점 차(62-28)로 끝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하나은행은 1쿼터부터 7개의 외곽포를 앞세워 36점을 올렸지만, 울란바타르에는 단 한 개의 3점슛도 내주지 않았다.
후반에도 하나은행의 독주였다. 하나은행은 3쿼터에도 외곽 찬스를 계속해서 만들었다. 울란바타르는 3쿼터에만 8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반면 하나은행의 3쿼터 턴오버는 1개. 양 팀의 간격은 점점 더 벌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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