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위해 응원 부탁” 홍명보, 팬들에게 간절한 호소... “기대도 두려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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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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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홍명보 감독이 담담하게 자신의 마지막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말 속에는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함이 함께 담겨 있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를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최근 차갑게 식어버린 대표팀 분위기 속에서도 선수들만큼은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
홍 감독은 최근 JT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대표팀 감독으로서는 마지막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2026 월드컵은 저에게 대표팀 감독으로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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