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규섭 신임 감독 선임, 김주성 감독과 결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프로농구 DB가 김주성 감독과 결별하고 새 사령탑으로 이규섭(48)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DB 구단은 오늘(15일) 이규섭 감독과 3년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DB 구단은 "이규섭 감독은 풍부한 코칭 경험은 물론, 아마추어 농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이유진, 김보배 등 팀의 주축이 될 신인급 선수들의 육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DB는 올 시즌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으나, 6위 부산 KCC와 6강에서 3전 전패를 당해 PO 첫 단계를 넘지 못했습니다.
구단은 3년여간 팀을 이끌어온 김주성 감독과 이별하고 이규섭 감독을 택했습니다.
이규섭 감독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에 입단해 데뷔 시즌 신인상을 거머쥐며 두 차례 팀의 우승을 이끈 바 있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 장신 슈터로 활약하며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 농구의 간판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삼성에서 8년간 코치와 감독대행을 거쳤으며,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분석 역량을 쌓은 뒤 올 시즌 KCC의 수석코치로 현장에 복귀했습니다.
DB는 이규섭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박지현 코치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차기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팀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