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4,700
    • medal
      크라스
      12,500
    • medal
      방토
      12,500
    • 4
      골드배
      12,500
    • 5
      김워크
      12,300
    • 6
      나라야
      12,100
    • 7
      내가고미다
      12,100
    • 8
      타코
      11,600
    • 9
      하와잉
      11,300
    • 10
      오드리
      11,000

“선수들이 저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의 자리가 있었던 중앙대의 우승 퍼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점프볼=필동/정다윤 기자] ‘원 팀.’ ‘한마음 한뜻.’ ‘어떻게든 함께 이겨내겠다는 마음.’

퍼즐에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조각이 있다. 그러나 그 조각 하나만으로 그림을 완성할 수는 없다. 중앙대가 16년 만에 되찾은 우승도 그랬다.

에이스 고찬유가 중앙대의 ‘중앙’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혼자서 만든 우승이 아니다. 득점을 책임지는 선수와 상대를 막아서는 선수, 공 하나를 더 걷어내는 선수가 함께 우승의 그림을 맞췄다.

중앙대는 1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와의 맞대결에서 91-7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17승 2패로 정규리그를 마치며 1위에 올랐다.

 

16년 동안 이어진 갈증을 풀었다. 지난 시즌만 해도 4위(11승 5패)에 머물렀지만 불과 1년 만에 정상의 공기를 마셨다. 오랫동안 올려다보던 자리가 이제 자신들의 자리가 됐다.

선수 구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달라진 것이라면 익숙한 얼굴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였다. 같은 선수들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 힘은 어디에 있었을까. 윤호영 감독이 말을 꺼냈다.

“우승이라는 게 특정 선수 한 명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동계 때 모든 선수들이 정말 힘들게 연습했어요. 같이 연습한 수비 부분에서도 약속을 잘 정했고요. 그걸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로 인해 시너지를 얻었어요. 선수들이 저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원 팀’, ‘한마음 한뜻’, ‘어떻게든 같이 함께 이겨내겠다는 마음’ 입니다. 누구 하나, 그 사람의 스포트라이트 받는 게 아니라 본인들의 역할을 서로서로 충분히 같이 하다 보니까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모두가 만든 결과입니다.”

득점한 선수에게 시선이 모이는 동안에도 승리를 만드는 일은 계속된다. 상대의 길을 막고 몸을 던지고, 놓친 공을 다시 붙잡는 것. 중앙대는 화려한 장면 사이를 채우는 일에도 함께 힘을 쏟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