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에서 지단은 거의 신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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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에서 지단은 거의 신과 같은 존재다."
티에리 앙리가 '지주(Zizou)' 지네딘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의 출발에 감탄을 전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을 함께한 동료 지단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2연승을 거두자, 앙리는 지단이 선수단에 가져올 특별한 아우라를 높이 평가했다.
1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 'Rothen s'enflamme'에 출연한 앙리는 "지단의 부임은 대단한 일"이라며 "종교인을 불쾌하게 할 생각은 없지만, 프랑스 축구에서 그는 우리에게 거의 신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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