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의 매제 ‘리서방’ 데미언 리, 33세 나이로 은퇴···“15년이 눈 깜짝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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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리가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AFPBBNews=News1
데미언 리(사진 왼쪽)와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News1
리는 이어 “15년이란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농구가 내게 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 언젠가 나도 받은 것을 돌려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리는 2016년 미국 프로농구(NBA)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지명받지 못했다.
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G-리그에서 기량을 갈고닦으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리는 2017-18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 10일 계약으로 NBA에 입성했다. 2019-20시즌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NBA 데뷔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1-22시즌엔 골든스테이트의 챔피언 등극에 힘을 보탰다.
리는 이후 피닉스 선즈로 향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리는 NBA에서 애틀랜타, 골든스테이트, 피닉스를 거치며 7시즌을 보냈다. 리는 NBA 통산 315경기에 출전해 평균 7.8점 3.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미언 리는 2021-22시즌 스테픈 커리와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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