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는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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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남자 축구대표팀).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이번 우루과이전을 통해 증명된 것 중 하나는 4-4-2 전형과 이강인 오른쪽 기용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반대편 미드필더 기용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를 치러 우루과이에 1-4로 대패했다. 한국은 오는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한다.
이날 한국은 4-4-2 전형으로 나왔다.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출격했고 황희찬, 이재성, 김봉수, 이강인이 미드필더진을 이뤘다. 이태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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