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오드리
      LV. 2
    • 10
      하와잉
      LV. 2
    • medal
      라면콕콕
      14,300
    • medal
      크라스
      12,100
    • medal
      방토
      12,100
    • 4
      골드배
      12,100
    • 5
      김워크
      11,900
    • 6
      나라야
      11,700
    • 7
      내가고미다
      11,700
    • 8
      타코
      11,200
    • 9
      오드리
      11,000
    • 10
      하와잉
      10,900

2006년생 뉴페이스 김민수, 에너지 불어넣은 반전 카드…세대 교체 히든카드 등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민수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6. 9. 28.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김민수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6. 9. 28.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 측면에 ‘히든카드’가 등장하는 분위기다. 주인공은 2006년생 젊은피 김민수(레인저스).

축구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9~10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호출한 30명의 선수 중 가장 낯선 이름이다. 스페인에서 성장한 윙어 김민수는 지난여름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55억원)를 기록하며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규모에 걸맞게 시즌 초반 팀의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고,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김민수는 지난 에콰도르전에 이어 28일 우루과이전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했다. 왼쪽 윙어로 나선 그는 에콰도르전보다 우루과이전에서 두각을 보였다. 속도와 에너지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측면을 누볐다. 적극적인 플레이로 돌파, 슛을 시도하며 우루과이 수비를 흔들었다. 상대 측면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 지원에도 망설임이 없었다. 우루과이 수비진이 김민수를 막기 위해 거친 태클을 시도하는 장면도 나왔다. 김민수는 선발 출전한 대선배 황희찬에게 뒤지지 않는 경기력으로 모레노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민수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상대와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2026. 9. 28.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김민수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상대와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2026. 9. 28.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김민수는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생활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3월 23세 이하 대표팀 ‘이민성호’의 국내 소집 훈련에 합류했을 때만 해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최근 기량이 급성장하며 A대표팀에서도 통하는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김민수의 활약은 측면 경쟁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엄지성이나 배준호, 양현준 등 2026 북중미 월드컵 멤버까지 더하면 현재 가장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 측면이다. 장기적으로 젊은 선수가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건 대표팀에 긍정적인 일이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도 기대할 만하다.

김민수에겐 기회가 더 남아 있다. 한국은 10월 2일 베네수엘라(울산), 6일 우즈베키스탄(용인)과 싸운다. 우루과이전에서 활약한 그는 앞으로도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가능성이 크다. 9~10월 4연전을 통해 대표팀 내 입지를 확고히 할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