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았다'...손흥민과 뛰었던 은돔벨레 근황! 29살에 FA 미아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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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탕귀 은돔벨레는 결국 소속팀을 찾지 못하는 자유계약(FA) 미아 신세가 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은돔벨레 근황을 전했다. 은돔벨레는 리옹에서 활약을 하면서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발돋움해 찬사를 받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난 후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필요했던 토트넘이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6,500만 파운드(약 1,176억 원)를 지불해 데려왔다. 손흥민과 함께 해 국내에서도 관심이 컸다.
토트넘에서 은돔벨레는 기대했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상대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고 수비 가담과 움직임에서도 동료들보다 떨어지는 모습이 반복됐다. 특히 콘테 감독 체제에서는 둘 사이의 갈등설까지 불거지며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경기력뿐 아니라 자기 관리와 지도자와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이어지자 토트넘은 결국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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