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오상욱이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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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상욱이 23일 일본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시상식을 마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9.23 ⓒ 뉴스1 김도우 기자
(나고야=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파이널A)에서 9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금메달 40~45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유 회장은 24일 일본 포트 멧세 나고야에 마련된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이라며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생소한 종목인 테크볼에서 금메달을 땄고, 펜싱 오상욱 선수도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목표로 했던 금메달 40~45개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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