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cm ‘독일 득점왕’ 드디어 한국 왔다! 대한항공 새 외인 케트진스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OSEN=손찬익 기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의 새 외국인 선수 쎈더 케트진스키가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은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한 케트진스키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8번이다.
2000년생인 케트진스키는 207cm의 신장을 자랑하는 캐나다 출신 공격수다.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공격력을 갖춘 데다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공격에 나설 수 있어 대한항공의 공격 옵션을 한층 다양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도 충분히 입증했다. 독일과 프랑스 등 여러 리그를 경험했고 특히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베스트 스코어러로 선정되며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국가대표 경력도 눈에 띈다. 2026년 캐나다 남자배구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케트진스키는 최근 막을 내린 북중미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